반응형 이다혜 해외 진출1 한 치어리더 최초 해외 진출 성공! 이다혜의 화려한 도전기 이다혜는 2019년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최근 대만 프로야구 리그(CPBL)의 라쿠텐 몽키스와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 진출을 성공했다. 이다혜는 CPBL에서 활약할 예정이며, 그녀의 화사하고 건강한 매력은 대만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누구에게나 오는 기회가 아니라 생각했고, 고민 끝에 이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많은 분께서 궁금해하시고 물어봐 주셨는데, 이제야 답을 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따뜻한 시선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이다혜는 전북 전주에서 출생한 1999년생으로 올해 23살이다. 현재 기아 타이거즈와 함께하는 전주아이린 팬클럽의 회장도 맡.. 2023.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